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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제10회 송은미술대상展

2011.02.11 11:23

2. 11 ~ 2. 25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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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휘경동 39번지 2> 흙 물 유리상자, 57×45×38cm, 2010

김주리 <휘경동 39번지 2> 흙 물 유리상자, 57×45×38cm, 2010


 한국의 재능 있는 젊은 미술작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온 송은미술재단이 제10회 송은미술대상 수상자 외 입선자를 포함한 총 33인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대상 수상자인 김주리의 <휘경동 39번지, 2010>을 비롯해 구민자 박자현 정기훈(우수상) 김상균 이영민 이창훈 장보윤 정윤석(장려상) 외 입선자를 포함한 총 33인의 평면 입체 영상 등 여러 장르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대상 수상작인 <휘경동 39번지, 2010>은 작가의 거주지인 휘경동 양옥집이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소재로, 집에 대한 추억과 동경 그리고 동시에 작품이 소멸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유한한 존재의 나약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의 행위와 그에 대한 연쇄반응의 연결고리를 찾는 과정을 보여주는 구민자, ‘얼굴에 점 찍기’라는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자기 치유와 불안함의 정점을 화폭으로 드러낸 박자현, 엄격한 규율을 상징하는 공공 기물을 재치와 가벼움, 유쾌함이 넘치는 오락 대상으로 탈바꿈 시키는 ‘용도변경’놀이를 진행하는 정기훈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

 

구민자  <잘살아보세> 사진 텍스트 설치, 3m 내 설치, 2010

구민자 <잘살아보세> 사진 텍스트 설치, 3m 내 설치, 2010

박자현  <일상인> 종이 잉크 펜, 160×126cm, 2010

박자현 <일상인> 종이 잉크 펜, 160×126cm, 2010

정기훈  <대화의기술> 나무 러버콘 종이에 아크릴, 35×35×60cm(좌) 60×80×88cm(우), 2010

정기훈 <대화의기술> 나무 러버콘 종이에 아크릴, 35×35×60cm(좌) 60×80×88cm(우), 2010

02) 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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