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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TROspective展

2011.02.11 11:09

2. 11 ~ 2. 27 덕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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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담 <요란한 고요>종이에 아크릴과 연필, 21×29.7cm, 2010

윤소담 <요란한 고요>종이에 아크릴과 연필, 21×29.7cm, 2010

 


미래 지향적이고 새로운 것은 때로 과거의 것을 선택적으로 모방하거나 차용해 만들어진다. 현대미술에서 다양한 방식과 매체로 다뤄지는 이야기들 중에 RETRO(복고)적인 것들을 모아 살펴본다. 본 전시에서는 패션 용어로서의 RETRO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의 ‘RETRO'적인 행위나 관념 등을 파헤쳐 본다. 그 결과 RETRO의 의미는 박지혜와 이석준에게는 과거의 것을 직접적으로 차용하여 확장시키는 것으로, 박유미와 장보윤에게는 자신 또는 타인의 기억을 재조합하여 다시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박재영과 윤소담에게는 무엇이 완벽하게 완성되기 전 단계를 다루는 것으로 다양하게 확장된다. 총 6명의 작가가 2명씩 짝을 이루어 각각의 관점으로 작업을 풀어낸다.

 

02)72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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