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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미술계 동정

2018.07.16 11:37

미술계 동정



왼쪽 · 강서경 작가, 오른쪽 · 김현진 큐레이터​

* 강서경(작가)
2018 아트바젤 발루아즈예술상 수상. 한국작가로는 2007년 양혜규에 이어 2번째. 발루아즈예술상은 1999년부터 아트바젤의 참여작가 중 2명의 작가를 선정, 상금 3만 스위스프랑을 수여하고 작품을 컬렉팅해 유럽의 세계적인 미술관에 기증.

* 기혜경(북서울시립 운영부장)
저서 《이미지 시대의 매체 vs 미디어》(현실문화연구) 출간. 동시대 미술의 핵심 논제인 매체와 미디어를 키워드로 1980~97년 사이 대중매체의 확산과 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시각문화에 미친 영향을 탐구.

* 김종학(작가)
파리 기메국립동양박물관에서 초대 개인전(6. 6~10. 1) 개최.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40여 년의 작업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가로 10m 이르는 대규모 회화를 포함, 작가가 수집한 조선 목기도 함께 출품.

* 김현진(큐레이터)
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 참여). 홍익대 예술학과 석사, 스웨덴 말뫼아트아카데미 수료. 주요경력으로 네덜란드 반아베미술관, 아트선재센터, 광주비엔날레 등 큐레이터, 2014년 아르코 미술관장 역임.

* 도현순(케이옥션 대표이사)
케이옥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옥션 모체인 갤러리현대 박명자 회장의 맏아들로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맥킨지 서울 경영 컨설턴트, 리먼브러더즈 서울, 채권부문 및 기업금융부문 임원을 역임. 2014년부터 케이옥션 전무로 재직.

* 심상용(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
저서 《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앤디 워홀》(옐로우헌팅독) 출간. 팝아트 대표작가 앤디 워홀이 어떻게 미국의 브랜드로 부상, 우상화됐는지 반문하며 팝아트와 제국주의의 관계를 분석.

* 안규철(작가)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철학자 빌렘 플루서가 1991년 펴냈던 강의 원고 모음집 《몸짓들: 현상학 시론》(워크룸 프레스) 번역. 글쓰기 말하기 만들기 등 16개의 행위를 분석하면서 인간 존재 및 ‘몸짓’의 동시대적 의미 해석.

* 어빙 샌들러(미술평론가, 미술사학자)
6월 2일 향년 92세로 별세. 미국 미술평론가 및 미술사학자로 추상표현주의 연구의 선구자. 20세기 후반 미국 미술사를 중점적으로 다룸. 대표저서 《미국 회화의 승리: 추상표현주의의 역사》(1978), 《포스트 모던 시대의 미술: 196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1996) 등.

* 오쿠위 엔위저(큐레이터, 미술사학자)
건강상의 이유로 2011년부터 재직한 뮌헨 하우스데어쿤스트 관장직 사임.

* 윤영빈(오아에이전시 대표)
제3회 <그림도시>(6. 23~24 아라아트센터) 개최.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디자인 출판물을 한자리에 모은 아티스트 오픈 스튜디오 마켓. 올해 주제는 ‘코드 시스템(Code System)’으로 참여작가의 작업 정보를 코드화, 아카이빙하여 관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

* 전용진(갤러리바톤 대표)
압구정동에서 한남동으로 이전. 첫 전시로 폴란드작가 막신 마시요스브키의 개인전 <Rephrase it Positively>(6. 22~8. 3) 개최.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16.

* 최봉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사진 전시/판매 플랫폼’ 제3회 <더 스크랩>(6. 9~13 문화역서울284) 개최. 김익현 김주원 안초롱 이정민 홍진훤 기획. 참여작가 100명의 사진작품 1천점을 익명으로 판매하는 행사.
 


2017 한불문화상 수상자 단체사진. 앞줄 가운데가 최옥경 교수

* 최옥경(파리 국립동양어대학 교수)
2017 한불문화상 수상. 6월 4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수여식.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로 한국 현대미술작가에 대한 책 출간, 한국 미술사 강의해온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힘. 대표 저서 《LEE UFAN espaces non-agis》(2017), 공저 《한국의 문화유산-불국사와 석굴암》(2017).

* 최은주(아트딜라이트 대표)
6월 1일 프랑스 작가 장-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독점 매니지먼트 파트너로 알려진 아트딜라이트가 경리단길에 복합문화공간 개관.

* 허동화(한국자수박물관장)
5월 24일 향년 92세로 별세. 1970년대부터 자수병풍과 보자기, 직물 공예품 등 수집하기 시작해 5천여 점 보유. 1976년 서울 을지로에 작은 박물관을 열어 전통 규방용품 전시, 1990년 논현동으로 이전. 타계 전 서울시립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
 


아트딜라이트 개관전 <시선의 벽> 오프닝 전경

Posted by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