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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참여’하는 사진축제!

2017.11.07 18:19

‘공감’하고 ‘참여’하는 사진축제!

2017서울사진축제 10. 31~11. 26

김영균 <평범한  K씨, 신이 되다> c-프린트 2008_2017서울사진축제 출품작.

깊어가는 가을을 수놓을 대규모 사진축제가 막을 열었다. ‘성찰의 공동체: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제8회 서울사진축제가 열린 것.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본전시와 SeMA창고의 특별전을 비롯하여, 플랫폼창동61,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아트나인 등에서 학술심포지엄, 시민포럼, 영화제 등을 개최한다. 본전시는 1부 ‘기억과 망각, 그 경계의 재구성’, 2부 ‘시간의 질량: 기억의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20명 작가의 신작을 중심으로 90여 점의 사진과 영상작업을 선보인다. 특별전에서는 6명의 작가 노기훈 신기철 신회수 심규동 정영돈 이미지가 참여해 한국사회의 집단화된 특수성 개별성 차이 다양성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창동61에서는 ‘예술과 일상’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를 대형 사이즈로 출력해 건물의 컨테이너 외벽에 설치하는 공공작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민 참여 사진공모전 <촛불>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지난 1년의 촛불집회 현장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포럼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7서울사진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eoulphoto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황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