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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장 선임

2017.11.07 17:44

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장 선임

장동광 전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임명

안양문화재단 공고예술부장 장동광

지난 9월,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남궁 원) 신임 공공예술부 부장으로 장동광(전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임명됐다. 서울대 대학원 미술이론 전공 석사졸업, 홍익대 대학원 미술비평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장동광 부장은 일민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제1~2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예술감독,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 전시예술감독, 제1회 양평환경미술제 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주요 기획전시로는 <400년만의 귀향> <미메시스의 정원> <몽유금강> <광화문 139번지> <연기된 구름: 양평프로젝트 2006> 등이 있으며, 《유리지: 금속공예 40년의 여정》 등의 저서와 다수의 미술이론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새 부장 선임에 따라 안양문화예술재단의 공공예술부가 맡고 있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전망이다. 장동광 부장은 “2019년 예정된 제5회 행사에 앞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앞으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다. 10년 이상 이어온 역사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와의 소통, 공공예술작품의 사후 관리, 일시성의 한계를 지닌 예술감독 제도개선, 공공성과 예술성의 균형 등 행사의 여러 문제점을 재고하고 시대에 맞는 윤곽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Posted by 장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