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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이대형, 201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임재광

2016.07.04 17:14

국내외 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줄이어
2017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이대형, 201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임재광
 


이대형 / 1974년생. 홍익대 예술학과 및 뉴욕 콜럼비아대 큐레토리얼스터디 석사 졸업. 2016년 타이완 관두비엔날레에 한국 대표 큐레이터로 참여 예정.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이 선정됐다. 주인공은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감독 선정위원회(위원장 전수천)는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면을 함께 엮어 한국작가들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에 가장 적합했다”고 평하며, “참여작가인 이완, 코디 최가 제안하는 문화정체성 관련 전시 담론들과 이대형의 전략이 한국과 글로벌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대형은 현대자동차 아트 디텍터로 활동하며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영국 테이트모던 터바인홀 ‘현대 커미션’, 미국 LACMA ‘현대 프로젝트’, 블룸버그 ‘Brilliant Ideas’, 글로벌 미술대학 네트워크 ‘ART-UNI-ON’ 등 다양한 현대미술 프로모션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2009~10년 영국 사치갤러리 <코리안 아이>전을 통해 한국미술을 영국에 소개한 바 있다.
 


임재광 / 1957년 공주 출생. 공주대 사범대학 및 동대학원 교육대학원, 롱아일랜드 유니버시티 대학원 졸업. 현 공주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교수, 공주시 고도보존육성지역심의위원장.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이하 야투)도 2016년 제7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8. 26~11. 30)
전시 총감독으로 임재광 공주대 미술교육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재광은 2004년 제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특별전 <동물이라는 자연>을 기획한 바 있다. 또한 당진시 도시계획위원 및 유구문화예술마을 만들기 사업 책임 연구원을 역임하는 등 충남 지역의 공공미술 관련 사업에 참여한 인연으로 올해 비엔날레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야투 측은 올해 비엔날레 감독 발표와 함께 전시 주제도 공개했다. 바로 ‘숨쉬는 미술’.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인한 환경오염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전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미학을 선보이며 시대적으로 부합하는 새로운 자연관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존에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에서 행사를 치러 온 것과 달리 올해는 금강변의 쌍신공원과 야투센터부근의 연미산 지역, 공주 시내의 제민천 유역 등 다양한 장소에서 분산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총 13개국에서 3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본전시 외에 부대행사로 영상특별전, 국제자연미술워크숍, 자연미술국제학술세미나, 2016 생생아트전 등도 진행한다.

Posted by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