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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

2016.03.04 16:50

<올해의 작가상 2016>의 새 얼굴들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
 


믹스라이스 양철모(왼쪽), 조지은(오른쪽) 작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6>을 이끌 주인공들이 발표됐다.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 이상 3인 1팀이다. 올해 행사 구성 역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작가들은 향후 7개월 간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작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8월 3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SBS문화재단은 각 4,000만원의 창작후원금을 지원한다. 따라서 3인 1팀 작가들은 ‘후보’가 아닌 ‘후원’작가로 불린다.
 


함경아 작가

이후, 전시 개막에 이어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될 최종 수상작가는 ‘2016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또한 SBS에서는 수상 작가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올해 심사는 바르토메우 마리(국립현대미술관장), 캐롤린 크리스토브 바카기예브(제13회 카셀도쿠멘타 예술감독), 미카 쿠라야(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윤재갑(상하이 하오아트뮤지엄 관장)이 맡는다.
 


백승우 작가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수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가는 오인환(2015), 노순택(2014), 공성훈(2013), 문경원&전준호(2012)이다.
 


김을 작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은 ‘올해의 작가상’ 역대 참여작가들의 지속적인 해외 활동을 후원하고자 2016년부터 ‘올해의 작가상’ 해외활동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SBS문화재단은 향후 4년 간 작가들이 계획하고 있는 해외에서의 주요 프로젝트를 심사하여 작가 당 최대 2천만원의 작품 제작지원금을 후원한다. 2015년 12월 개최된 첫 번째 ‘해외활동기금’ 심사에서는 임민욱 문경원&전준호 이수경(이상 2012년 후원작가), 함양아 조해준(이상 2013년 후원작가) 작가의 해외 프로젝트 후원이 확정됐다.

Posted by Art I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