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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윤 기자의 사진첩] 네덜란드편

2011.05.12 15:36

지난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네덜란드 주요 미술기관인 드아펠, 비트드비트, 반아베미술관, BAK의 공동 초청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기자 초청 프로그램은 대개 각국으로부터 기자단을 불러들여 다같이 다니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직접 미술관을 찾아 다니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초청해 준 미술관들은 각각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아인트호벤, 유트레흐트 4개 도시에 흩어져 있는데, 알아서 찾아 다녀야 했습니다. 초행길이라 길도 잃고, 기차도 놓치는 등등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출장이 아니라 배낭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고생해서 찾아간 만큼 더욱 열심히 전시를 보게 되더라구요^^. 4개 기관 외에도 틈틈히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기관들을 견학하고, 현지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련 기사는 7월호 아트인컬처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왼쪽: 암스테르담의 드아펠/ 오른쪽: 유트레흐트의 BAK

왼쪽: 암스테르담의 드아펠/ 오른쪽: 유트레흐트의 BAK

암스테르담의 라익스미술관 내 로렌스 뷔너의 월드로잉이 그려진 카페테리아

암스테르담의 라익스미술관 내 로렌스 뷔너의 월드로잉이 그려진 카페테리아

히딩크의 고장, 아인트호벤의 반아베미술관

히딩크의 고장, 아인트호벤의 반아베미술관

로테르담의 비트드비트. 미술관장은 작년 미디어시티서울의 공동큐레이터 니콜라스 샤프하우젠

로테르담의 비트드비트. 미술관장은 작년 미디어시티서울의 공동큐레이터 니콜라스 샤프하우젠

암스테르담의 라익스아카데미스튜디오. 현재 한국작가로 진시우, 오경민 체류 중

암스테르담의 라익스아카데미스튜디오. 현재 한국작가로 진시우, 오경민 체류 중

작지만 영향력 있는 대안공간 W139. 웃기지만 홍등가 거리에 콘돔샵 옆집입니다 ^^;

작지만 영향력 있는 대안공간 W139. 웃기지만 홍등가 거리에 콘돔샵 옆집입니다 ^^;

할렘(도시명)의 돌하우스. 정신병에 대한 테마로 설립된 박물관입니다.

할렘(도시명)의 돌하우스. 정신병에 대한 테마로 설립된 박물관입니다.

Posted by 호경윤